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은 일상

내가 중요한게 생각하는 것들!

덜피곤하게살기 2024. 9. 6. 16:59

내가 중요한게 생각하는 것들!

주로 일을 마무리하고 바로 집가는편 이긴하지만

가끔은 어디서 뭐 세일한대 어디서 뭐 새로 나왔대

하면 주로 가보는편입니다!!!

 

그리고 많이 못먹지만 또 맛집 찾아다니는거

좋아해서 주말에는 남친과 함께 맛집을

다니면서 이건 바삭한데? 좀 느끼한데?

이렇게 대화를 주고 받으며 다음에 또 올까

이런식으로 대화를 이어나면서 맛집을

하나씩 기록해두고 있어요!!

 

저만의 맛집. 저만의 꿀템 이런걸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두고 

그에 맞게 사거나 꾸준히 사용하는편

입니다!!

 

예전에 한번 스킨케어를 몇년동안 썼었는데

이상하게 그거 쓸때마다 왕여드름이나고

피부가 일주일에 한번은 꼭 뒤집어지고

그랬어서 고생했었는데 남친이 저에게

스킨케어가 너한테 안맞아서 그런거

아니야? 잘생각해봐바.. 예전껄로 다시

돌아가던가 새로운 제품을 구매해봐

라고 이야기해줘서 그때 정신차리고

그전에 썼던걸로 싹 다 바꿨어요!

 

그랬더니 피부도 뒤집어지는 일이 없고

또 왕여드름도 안나더라구요

진작에 바꾸걸 그랬다면서 남친한테

고맙다고 했어요 남친 아니였다면

전 아직도 제 피부를 망가트리는

스킨케어를 쓰면서 사용하고 

또 왕여드름과 피부 뒤집어지는걸로

스트레스 받고 있었겠져?...

그리고 먹는것도 제 입맛에 맞는것도그리고 먹는것도 제 입맛에 맞는것도
그리고 먹는것도 제 입맛에 맞는것도

 

그리고 먹는것도 제 입맛에 맞는것도

 

그리고 먹는것도 제 입맛에 맞는것도

있지만..가끔 스트레스 과다로 

뭘 먹어도 온몸에 두드러기 난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너무 힘들었던거

같아요

 

한두번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좀 풀릴때까지 며칠을 매일 그랬던거

같아요 ! 스트레스로 인한 두드러기가

1년가까이 그랬던거 같아요

 

그러한 증상이.. 요즘도 가끔 두드러기가

발생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러지약을

빠르게 먹고 몸에서 열을 빠져나가게 하려고

시원하게 옷을 입고 있어요

 

병원가서 알러지 검사도 해보고

그랬지만.. 생각해보니 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몸에서 반응했던거였어요!

그러한 일들을 겪고 보니까그러한 일들을 겪고 보니까
그러한 일들을 겪고 보니까

 

그러한 일들을 겪고 보니까

 

그러한 일들을 겪고 보니까

아무리 저렴한 제품이라고 

무조건 사는 제자신에게 한심해졌고

그뒤로 전 저렴해도 구매하지

않았어요 물론 저에게 맞는 제품이겠다

싶으면 구매하긴 했죠~~!

 

좀 가격대가 있더라도 성분이 좋은지

또 맛있는지 뭘 하나를 하더라도

좀 자세하게 살피고 확인해보고

구매하는 일들이 늘어나게 됐어요~~!

 

그렇게 저의 일상들이 점점

저에게 맞춰나가게 되는거 같아요

제가 매번 새로운 제품. 세일하는 곳

가는 이유도 다 저를 위한 일이라고

볼 수 있어요~~!!

 

모든 것들이 가격대가 너무 저렴하고

제품도 저한테 잘 맞으면 좋겠지만

생각처럼 그렇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보고 확인해보고

이것저것 따져서 결정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이제부터

다양한 제품을 이야기해주면서

또 좋은것들도 하나하나 소개해주고

해보려고 해요!!

 

비록 부족할 수 있겠지만

제가 아는한 최선을 다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할게요!!

여러분들도 저의 제품 찐 후기를

보시고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여러분들도 좋은 제품이나 맛집이

있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언제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