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함께 다녀온 료코 경주점입니다사실 찾아둔곳이긴 하지만경주에서 정말 너무 피곤하고 갈곳이없을때 가자고 한 료코 경주인데요저희는 너무 배고픈 나머지..그냥 멀리 안가고 근처에 있는료코 경주에 다녀왔어요 근데 왜케 맛있는거죠?오히려 서울에서 먹었던 돈가스 집들보다훨씬 맛있었던...ㅎㅎㅎ둘다 여기 뭐냐며 왜케 맛있냐며엄청 잘 먹었네요오므라이스도 너무 맛있었고요!둘다 저희 입맛에 딱이였어요!여러분들도 경주 여행 가실 계획이라면료코 경주 한번 다녀와보세요!